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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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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 고운 마음 꽃이 되고 고운 말은 빛이 되고
    고운 마음 꽃이 되고 고운 말은 빛이 되고
    • 저자 :이해인
    • 출판사 :샘터
    • 출판년도 :2017년
    • 매일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우리는 누군가의 말 한마디 때문에 위로와 용기를 얻기도 하고 절망하기도 하며, 무심코 내뱉은 말 한마디 때문에 낭패를 보기도 하고 행운을 누리기도 한다. 말이 지닌 힘은 그만큼 대단하다. 저자는 다른 기능을 익힐 때와 마찬가지로 잘 말하기 위해서는 연습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직접 경험한 일들, 만난 사람들, 그 속에서 깨달은 거창한 구호나 이론이 아닌, 일상 속에서 그리고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상 매뉴얼을 소개한다. 수도자로서 시인으로서, 평소 언어생활, 언어문화에 관심을 가져온 저자가 특히 청소년들과 젊은이들을 위해 ‘잘 말하기 연습법’을 제안한다. 거창한 구호나 이론이 아닌, 일상 속에서 그리고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상 매뉴얼로, 저자가 직접 경험한 일들, 만난 사람들, 그 속에서 깨달은 것들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고(故) 김수환 추기경을 비롯한 명사들, 가까운 친지들과의 사연도 독자의 가슴을 따뜻하게 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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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 우연한 빵집
    우연한 빵집
    • 저자 :김혜연
    • 출판사 :비룡소
    • 출판년도 :2018년
    • 한적한 주택가 뒷골목에 위치한, 제대로 된 간판 하나 없는 빵집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가게 주인인 ‘이기호’는 한때 소설가를 꿈꾸었지만, 돌아가신 아버지의 빵집을 물려받아 제빵사가 되었다. 그리고 그 빵집을 드나들던 사람들이 있었다. 고등학교 2학년인 꿈 많은 소녀 윤지와 그 학교 선생님이자 이기호와는 오랜 친구인 영훈. 두 사람은 수학여행을 떠났다가 남쪽 바다에서 돌아오지 못했다. 『우연한 빵집』은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채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윤지의 남자친구 태환, 윤지의 단짝 진아, 윤지의 엄마, 그리고 빵집 주인 이기호와 알바생 윤지까지 다섯 명의 인물이 각 장마다 중심이 되어 과거를 회상하고 현재의 일상을 서술한다. 보이지 않는 인연의 고리로 연결되었던 사람들이 점차 서로를 발견하고 우연처럼 빵집으로 모이게 되는 과정이 아리고 아프지만 담담하고 따듯한 문장 속에 담겼다. 어쩌면 우리는 보이지 않는 실들로 촘촘히 연결되어 있는 것은 아닐까? 타인의 상처에 그러니 함께 분노하고 울고 공감할 수 있는 게 아닐까? 함께 반죽을 매만지며 이야기하고, 따듯한 빵을 구우며 나누는 어떤 위로. 이 우연한 ‘빵집’은 잃어버린 사람들을 함께 기억할 수 있는 곳이다. 상처로 해체된 마음을 다시 그러모을 수 있도록, 조금 더 힘을 낼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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