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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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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 전쟁하는 인간
    전쟁하는 인간
    • 저자 :김준형
    • 출판사 :풀빛미디어
    • 출판년도 :2016년
    • "당신이 생각하는 전쟁은 무엇인가?” 인간의 특성을 라틴어 한마디로 정의하는 말이 꽤 많다. 정치적 동물, 도구를 사용하는 존재, 놀이하는 존재 등으로 자주 묘사된다. 인간은 전쟁하는 존재라는 뜻에서 호모 벨리쿠스(Homo Bellicus)라고도 부른다. 별로 달갑지 않은 명칭이지만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상당한 진실을 담고 있다. 전쟁을 정의하는 수많은 견해 중 전쟁의 주체를 국가로, 전쟁을 정치적 수단의 하나로 규정하는 정의는 19세기 초 독일의 전신 프로이센의 군인이자 전쟁론의 대가 클라우제비츠가 일반화했다. 전쟁은 인류 역사의 가장 오래되고 반복되는 현상 중 하나로써, 아인슈타인은 “인간이 존재하는 한 전쟁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한다. 이 책은 전쟁이 영화나 게임에서 나오는 ‘히어로 vs. 악당’의 대립이나, 종교 갈등과 같은 1차원적인 구도가 아니라, 복잡한 역학관계 속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정치, 경제, 종교, 가치관의 충돌 결과라는 점을 학생에게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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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 전쟁터에도 희망은 있을까?
    전쟁터에도 희망은 있을까?
    • 저자 :박진형
    • 출판사 :지학사아르볼
    • 출판년도 :2018년
    • 전라도 남원에 사는 최척은 같은 마을의 여인 옥영과 사랑에 빠진다. 처음에 옥영 어머니는 최척이 가난하다는 이유로 망설였지만 둘의 진심을 알고 혼인을 허락한다. 그러나 최척은 의병에 끌려가게 되어 혼인할 날짜에 오지 못했고, 옥영 어머니는 다시 결혼을 반대한다. 어렵사리 설득하여 최척과 옥영은 혼인을 하고 아들 몽석을 낳았다. 그런데 더 큰 문제가 기다리고 있었다. 1597년 정유년에 왜적이 쳐들어와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게 된 것! 아들 몽석은 조선에 남고, 최척은 명으로 가고, 옥영은 일본에서 살게 된다. 여기저기 흩어진 가족들,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최척 가족은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을까? 전쟁은 필연적으로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이나 생이별을 불러온다. 전쟁이 남긴 상처로 평생을 고통 속에 사는 사람도 많다. 작가 조위한도 실제로 전쟁으로 인해 사랑하는 아이들과 어머니, 부인을 잃었다. 비통함을 겪은 작가의 붓끝에서 전쟁의 비극이 담긴 소설이 탄생한 것이다. 그런데 《최척전》은 단지 절망만을 나타내지는 않았다. 소설의 결말에서 최척 가족은 온갖 어려움을 이겨 내고 재회하게 된다. 비록 여러 번의 전쟁과 헤어짐을 겪었지만, 마침내 다시 만나게 된다. 그렇게 ‘희망’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작가는 왜 결말을 해피엔드로 마무리 지었을까? 전쟁 때문에 폐허가 된 삶을 사는 이들에게 《최척전》의 결말은 희망이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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