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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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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페이지수 : 1, 총 게시물수 : 4

  • 일반 선량한 차별주의자
    선량한 차별주의자
    • 저자 :김지혜
    • 출판사 :창비
    • 출판년도 :2019
    • 선량한 마음만으로 평등은 이루어지지 않는다!은밀하고 사소하며 일상적이고 자연스럽게 벌어지는 일들 속에서 선량한 우리가 놓치고 있던 차별과 혐오의 순간을 날카롭게 포착하는 『선량한 차별주의자』. 차별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활동가이자, 통계학·사회복지학·법학을 넘나드는 통합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국내의 열악한 혐오·차별 문제의 이론적 토대를 구축하는 데 전념해온 연구자인 김지혜 교수가 인간 심리에 대한 국내외의 최신 연구, 현장에서 기록한 생생한 사례, 학생들과 꾸준히 진행해온 토론수업과 전문가들의 학술포럼에서의 다양한 논쟁을 버무려 우리 일상에 숨겨진 혐오와 차별의 순간들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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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 아이를 빌려드립니다
    아이를 빌려드립니다
    • 저자 :알렉스 쉬어러
    • 출판사 :미래인
    • 출판년도 :2019
    • 나이 든다는 것, 어른이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고령화, 불임 사회의 디스토피아를 내다본 미래소설아이가 귀해진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고령화, 불임 사회를 사는 인간들의 고독과 불행을 그려낸 미래소설. “아동·청소년 모험소설의 왕”으로 불리는 알렉스 쉬어러 특유의 기발한 상상력에, 인생의 의미에 대한 묵직한 철학적 성찰을 담아냈다.불로장생, 즉 늙지 않고 오래오래 살고 싶은 욕망에서 자유로울 사람이 몇이나 될까? 그런데 만약 실제로 그런 세상이 온다면 우리는 과연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을까?소설 속 세상에서는 마흔 살이 되면 국가에서 무료로 노화 방지 약을 나눠준다. 그 덕분에 사람들은 보통 160년을 거뜬히 살고, 심지어 200살까지 사는 사람도 생겨났다. 그런데 문제는 몸만 마흔 살이지, 그 안에 든 마음마저 노화가 멈추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너무 오래 살다 보니 사는 게 지겨워지고, 모든 게 그저 시큰둥하게만 느껴진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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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 동물들의 도시
    동물들의 도시
    • 저자 :호안 네그레스콜로르
    • 출판사 :논장
    • 출판년도 :2019
    • 인간들이 갑자기 사라진다면 지구는 어떤 모습일까?어떤 이유로 인간이 사라진다면 흔히 모든 생명이 사라지고 문명은 파괴된 황폐한 모습을 떠올리게 되지만 이 책에서는 정반대의 상황이 펼쳐진다. 청량한 물과 무성한 식물과 평화로운 동물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여태 상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를 그린다. 망가진 기계, 쓰러진 의자, 뒤집힌 자동차 등 문명의 이기는 땅에 파묻히지만 그 위를 식물들이 뒤덮으며 동물들의 놀이터가 된다. 버려진 도시에서 생명이 다시 꽃피우고 활동하며 이전과 같은 활력이 넘친다. 인간이 없기 때문에 자연의 힘에 의해서 회복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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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 딜쿠샤의 추억
    딜쿠샤의 추억
    • 저자 :김세미
    • 출판사 :찰리북
    • 출판년도 :2019
    • 100년이 다 되도록 같은 자리에서 서울을 내려다본 아주 특별한 집, 딜쿠샤가 본 서울의 모습들.1923년 행촌동 언덕 위에 서양식 건물이 들어선다. 이 집의 이름은 딜쿠샤. 처음 지어졌을 때부터 지금까지 딜쿠샤는 늘 그 자리에서 서울을 내려다보았다. 일제 강점기에 빼앗긴 주권을 찾으려 애쓰는 한국인들의 모습, 1945년 8월 15일 무자비한 일제에게서 벗어나 광복을 맞이한 모습, 1960년 여름, 남한과 북한 사이에 전쟁이 일어나 거리가 잿더미로 변한 모습, 1960년대 전쟁의 흔적을 지우고 빠르게 개발되는 모습 등. 이 많은 일들 속에서 딜쿠샤는 살아남았다.이제 아흔다섯 살이 된 할머니 집 딜쿠샤는 자신이 보고 겪은 것들을 독자들에게 찬찬히 들려준다. 초가집과 기와집이 있는 풍경, 광복 때의 환희, 66년 만에 찾아온 반가운 사람들의 뒷모습 등 딜쿠샤가 창문을 통해 본 장면을 표현한 그림들은 독자들이 좀 더 딜쿠샤의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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